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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 공공병원 중심 폐암검진 AI 확산 본격화

등록일2026. 05. 20
조회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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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대표이사 김진국)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되며 공공의료 기반 폐암검진 AI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공공의료 환경 내 실제 활용성과 운영 적합성을 검증하는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 제공해 실제 현장에서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다. 자율주행, 로봇,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기술 기반 혁신제품과 함께 의료 AI 역시 정부가 육성하는 전략 기술 영역으로 포함되며, 공공 실증 기반 확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 매출보다 공공의료 현장 내 실제 사용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의료 시장은 단일 질환 진단을 넘어 폐암·COPD·심혈관 질환 등을 함께 관리하는 흉부 기반 다질환 검진 체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반 폐암 악성도 예측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AVIEW LCS’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천보훈병원 등 총 4개 공공의료기관에 공급된다.

특히 국내에서도 국가 폐암검진 확대와 함께 조기 발견 중심 정책이 강화되는 추세다. 최근 정부가 AI 기본법과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을 본격 추진하면서, 의료 AI 역시 단순 연구 기술이 아니라 실제 의료 시스템 안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형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LCS는 최근 보건복지부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최종 고시되며 의료현장 선진입 기반도 확보했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혁신 의료기기에 대해 정식 평가 이전에도 최대 4년간 비급여 사용을 허용하는 제도로, 의료 AI 업계에서는 사실상 초기 매출 확대와 실사용 데이터 확보를 위한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서 충청권 의료원 중심으로 폐암·COPD·심혈관 질환 등을 동시에 분석하는 ‘4 in 1’ 흉부 검진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의료 기반 다질환 분석 경험도 축적해왔다.

업계에서는 향후 의료 AI 시장의 경쟁 기준이 단순 정확도를 넘어 “실제 검진 시스템 안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공공병원과 국가 검진사업 기반 레퍼런스는 향후 반복 사용 기반 SaaS 및 운영형 매출 구조 확대와도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공공의료 환경에서 실제 workflow 기반 활용 가능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가 검진과 공공의료 중심의 흉부 AI 활용 확대 흐름 속에서 검진 인프라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0

#코어라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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